여러장소에서의 빛내림 사진입니다
사실 샤넬이는 사진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그러다 어찌둥둥 DSLR이란 것을 갖게되구
이곳 저곳 출사를 댕겼답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니
초보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도 출사모임에 갔다 한번 배운 빛내림 사진으로
주구장창 유용하게 써먹구 있습지요
배운 것이 하나라고 그래도 밝은 곳이라면 어디서나
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찰칵..
빛내림 사진은 잘찍으면 초보라도 사진이 멋스럽게보여서 좋더군요..
언젠가 다른 촬영 기술들도 습득하여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어보구 싶군요.. ^^
샤넬이와 함께하는 사진여행은 계속됐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