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민낯 화장안한 모습이 나은듯..

 

 

 

꽃보다할배에 써니가 출연하여 호감가는 이미지로 인상을 남겼다..

써니는 걸그룹 답지 않게 털털하고 싹싹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매력녀로 불리우게 되었다

 

 

 

이제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걸그룹이라기는 여 가수의 느낌에 가까운 소녀시대..

써니는 꽃보다 할배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였는 데..

 

 

 

우째 써니 민낯이 화장한 모습보다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연예인이라 관리의 힘인가..아니면 타고난 피부인가.. 참 피부가 곱다..

 

 

 

화장을 지우니 아직 어린티도 많이 나고.. 어째 민낯이 더 귀여워보이기까지..

소녀시대에서는 순규라고 하여 은근 팬층도 깊은..

 

 

 

특히 키가 작지만 글래머라 삼촌 팬들도 써니를 사모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소녀시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작게 받는 편인 써니이지만.. 이번 꽃보다 할배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연에인들의 예능프로 출연은 그 스타가 털털 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낫는 듯 하다..

 

 

 

Posted by 샤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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