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선유도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선유도공원역에서 한창 걸어야 정문에 갈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더군요..

한참을 걸어야 선유도공원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게 개여서 선유도공원은 너무도 청아한 날씨더군요..
푸르디 푸른 날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샤넬이의 마음도 맑아집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아름다운 선유도공원의 꽃들을 더 잘 볼수가 있겠죠







출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의자였습니다..
저는 외로운 빈 의자를 찍었는데요 뷰파인더 안에 나란히 있는 의자들이 어찌나 쓸쓸해보이는 지
괜시리 제 마음까지 울적해지네요
샤넬이의 마음을 반영한 것일까..

사설은 접어두고..






낙엽은 지나간 선유도 공원의 자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낙엽..낙엽 네 이사진은 근래 촬영한 것이 아닌 지난 겨울에 출사갔던 선유도공원 풍경입니다


선유도공원에서의 출사 아름다운 곳에서 샤넬이의 마음도 풍요러워집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또 새해 신년에도 모든 것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