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전지현이라 불리운다는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꽃 중에 꽃..롯데의 꽃..

구장을 찾으신 분이라면 치어리더의 꽃으로도 유명한 김연정 양을 알 거 같은데요

야구장에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미모로 제 2의 전지현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 2의 전지현이라는 수식어 탓인가.. 인터넷을 찾아보면 악플이 많은데..

치어리더 김연정 양 구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뛰어난 외모로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다고 하네요

사진 상으로 봐도 실제로 뵈면 무척이나 아름다울 거 같습니다

구장의 꽃 치어리더인 김연정 양을 보면 선수들도 야구를 관람하는 남자 관객(?)들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 데요

외모 지상주의 건 뭐건.. 이쁘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치어리던 인 김연정의 매력이자 힘이겠죠!

치어리더 응원하는 모습 조차 아름답네요..

제 2의 전지현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미모로도 상당히 유명한 데..

과연 연예계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일까..아니면 치어리더 후 소박하게 일반인의 삶을 선택 할까 궁금하네요

연예계에 꿈이 있다기 보다는 치어리더는 한 때의 추억으로

갠 적으로 이후에는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택하기를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