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눈웃음 복숭아 매력

 

 

설리의 눈웃음은 매력만점입니다

탱글 탱글 잘익은 복숭아 같은 매력이랄까요

설리를 떠올리면 복숭아가 떠오르고 그녀만의 눈웃음짓는 미소가 생각나네요

 

 

어쩜 이렇게 웃는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이런 딸 낳으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근데 설리 키가 참 장신이더군요..170이 넘는 다 하던데... 얼굴만 봐서는 키 큰지 모르겠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몸집이 작아보여서그런지 키가 그리 안커보이는 데..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지 수지와 설리 둘다 은근 떡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리 살빼서 그런지 다리도 극세사 다리가 되었던데.. 뼈대 자체는 얇은건지??

 

전효성 설리 다 살빼니깐 남팬들이 싫어하는 거 같군요

그래도 설리는 살을 빼니 각선미가 살아나서 더 여성미가 부각되니 더 이뻐진 거 같습니다

 

 

설리 너무 이쁘네요..

이런 여친있었으면 생각하는 남자 분들 많을 거 같습니다

저라도 이런 여친 있으면 맨날 엎어줄 거 같습니다

 

 

 

 

설리 눈웃음 천만불의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복숭아를 떠올리게 하는 설리..^^

아이유 복숭아라는 노래 작곡을 설리를 떠올리면서 만들었다고 하죠

 

 깜찍하네요 ㅎㅎ

설리 여자나 남자나 넘 사랑스럽고 이쁘게 볼 듯

경국지색이라면 이런 미모를 말하는 걸 까요 복숭아 같은 매력의 설리 눈웃음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

 

 

Posted by 샤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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