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채시라 크리스탈이 입은 발렌티노 원피스

 

 

같은 원피스라도 입는 사람에 따라 조금은 틀려보이죠..

연예인들도 겹치기로 원피스를 입기도 하는 데요

 

 

알투비 제작보고회헤 모습을 드러낸 신세경이 입은 원피스가 바로 그 옷입니다

흰색 카라의 큰 리본이 포인트인 이 제품은 발렌티노의 것이라 하는 데요..

가격대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옷이죠

 

 

여러군데 협찬을 받으면 연예인들도 옷을 겹치기로 입고 많이 나오더군요

우아하면서 엘레강스한 의복 같습니다..

 

 

 

 

잡지화보에 모델이 입은 옷인데요..

모델 분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이십대 초반 여성이 입어도 손색이 없을 거 같은 의상이죠

 

관록의 여배우 채시라가 입었습니다

한층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크리스탈도 입었습니다

머리띠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럽고 성숙해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어려보이게끔 연출해보였군요

나이대에 관계없이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잘 입어보일 수 있는 원피스 같습니다

 

- 신세경 채시라 크리스탈이 입은 발렌티노 원피스 -

 

Posted by 샤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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