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고화질 근접사진도 OK! 타고난 도자기피부

 

 

 

설리 고화질 근접사진에서도 살아남는 도자기피부

이런 피부는 타고나야 하죠..아무리 피부과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한다 해도 절대 될 수 없는 피부입니다

 

 

 

흔히들 연예인들은 늘 관리받고 피부치료 받으니 피부가 좋은 게 당연하다 하시는 데..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오히려 두꺼운 메이크업에 잦은 밤샘 조명을 그대로 쐬이면 피부가 상할 수 밖에 없고

오히려 노화가 빨리 오기 좋은 환경에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경우 노화는 시술과 관리로 충분히 늦추어지더군요

하지만 자기 관리에 소홀한 몇 몇 남 여 연예인들은 노화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빠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역시 일반인이건 연예인이건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부지런해야 예뻐질 수 있는 거군요

 

 

하지만 단 하나!

피부 만큼음 정말 타고나야 합니다 관리를 한다 해도 일시적이고 그때 뿐 일 뿐이고..

제 주변에만 봐도 설리처럼 이렇게 도자기피부 마냥 반들 반들 사과같은 피부는 없는 거 같군요

 

 

 

설리를 보고 복숭아가 생각난다고도 많이 하는 데 복숭아 피부색으로

보는 이로 하여 상큼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군요

복숭아 피부의 경우 도화살인 경우가 많은 데 실제 관상으로 보나 사주로 보나 도화살끼 충만한 설리!

 

타고난 끼를 주체 못하여 연예인도 하고 또 인기도 얻는 것이겠죠..

 

 

사인회에서의 설리 고화질 근접사진

이 정도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면 고화질 사진에서도 두렵지 않겠습니다

또 팬들 또한 좋은 카메라로 찍고 보정도 이쁘게 해주니..

 

 

 

연예인들은 젊은 시절 아름다운 사진들도 추억으로 많이 남기겠네요

특히 아이돌 가수들은 늘 따라다니며 대포로 찍어주는 전문 찍사 팬들이 있으니..

 

 

 

이 날의 설리는 성숙해보이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그녀의 발그스레한 복숭아 피부는 여전하고 매끈 매끈한 도자기 피부는..

미인의 조건 중 하나인 듯 하군요

 

 

 

Posted by 샤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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